8월의 첫날, 무더위도 신고리5,6호기 백지화를 위한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오늘은 서울 교통의 중심이자 역사, 서울역으로 항했습니다




교통의 중심 답게 참 많은 시민들이 서울역을 이용하고 계셨는데요.
자전거원정대는 서울역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을 향해 원자력발전의 위험성과 신고리5,6호기 백지화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오늘은 월간 함께사는 길 박현철 대표님이 함께 참여해주시고 발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시민분들이 보실 수 있게 피켓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신고리댄스 까지!

내일은 또 다른 서울 교통의 중심지, 용산역으로 갑니다!
함께해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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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전거를 탈 줄 안다. -> bit.ly/잘가라신고리
나는 자전거는 못타지만 함께하고싶다. -> bit.ly/백지화필리버스터
원전 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다면? -> nomorenu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