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원정대의 첫날은 무-진장 더웠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은 습하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였습니다. ㅜㅜ
그리고 자전거를 위한 길이 참..말이 아니었답니다..ㅠㅠ
셋째날은...비가 와서 자전거를 탈 수 없었답니다..
하지만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해서는 멈출 수 없습니다.
둘째날은 습한 날씨와 어디서 등장하지 모를 차들을 옆에 끼며 달렸습니다.


그리고 셋째날은 자전거 라이딩 대신 탈핵 우산과 함께 시청과 명동성당을 걸었습니다!


토요일(오늘)은 어린이대공원과 건대입구로 갑니다! 날씨가 궃지만, 갑니다!
+추가로, 귀여운 #신고리댄스 보고 가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