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엔 콘클링 (생산 관리자, 프로젝트 선루프)
프로젝트 선루프는 사용자가 태양을 이해하게 하는 구글의 프로젝트입니다. 이것은 태양의 이점과 비용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사람들이 보다 깨끗하고 저탄소 생활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프로젝트 선루프는 매우 독특한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하며, 이 데이터 세트는 구글이 구글 지도와 구글 어스를 위해 사진을 찍는 항공기를 통해 수집됩니다. 항공기로 수집한 이미지는 지구의 3D 모델로 함께 결합됩니다. 사용자가 옥상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했을 때, 옥상 이미지를 통해 빌딩 데이터가 사용자에게 태양의 양과 얼마를 절약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그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태양광 설치 업체를 쉽게 찾게 해줍니다.
# 윌리엄 럭클리짓 (엔지니어 리더, 프로젝트 선루프)
일 년 내내 태양은 여러 가지 다른 경로로 하늘을 지나가고, 태양이 지나가는 각 장소마다 모든 지붕의 모든 장소에 그림자가 떨어지는 곳을 반복해서 찾습니다. 그것으로부터 우리는 이 집의 지붕 위, 어느 한 곳에서 일 년 사이에 이 정도 양의 햇빛을 받게 되고, 또 이곳에서는 이렇게 많이 햇빛을 받을 것이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건 엄청난 양의 계산이죠.
# 케이트 블랜트 (지속가능성 리더, 구글)
팀에서는 새롭고 흥미로운 이니셔티브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는 이 도구가 정책 입안자가 도시에 더 많은 재생에너지를 배치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데 어떻게 쓰일 수 있는 지가 포함되어 있기에 저는 이제 겨우 기회의 표면을 살짝 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조엔 콘클링 (생산 관리자, 프로젝트 선루프)
프로젝트 선루프는 이전에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정확성과 세분성으로 세계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며 대규모로 저렴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4300만 개의 건물이 지도화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4300만 개의 서로 다른 건물 지붕에 기술자를 파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걸 시행하는 데 드는 비용은 엄청날 것입니다. 그러나 데이터 센터, 이미지, 일반적으로 ICT를 사용하면 이전보다 훨씬 저렴하고 훨씬 더 확장성 있게 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