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캐기 시작한지 130년 후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탄광촌은 이제 태양을 캐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마을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브로큰힐 사람들은 재미있는 성격이 섞여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사람들이죠. 당신은 브로큰힐을 좋아하게 될 거에요. 브로큰힐은 중간에 고립된 작은 장소같죠. 여기엔 혁신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매우 많아요.
저는 셸리타 뷔페(부먹녀)입니다.
네? 셸리타 뷔페(부먹녀)요?
셸리타 부페(부먹녀), 맞아요. “쉬 윌 잇 어 부페(부페 먹는 여자)”
브로큰 힐 사람들은 탄광의 역사와 항상 연결되어왔어요. 브로큰힐은 호주 광업의 중심지이죠. 그리고 한 130년동안 광업이 지속되어왔을거에요. 한때 20000명의 사람들을 고용 했지만, 지금은 440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브로큰힐 광업의 미래는 어떨까요?
브로큰힐의 광업에도, 가장 좋은 시기에도 항상 호황과 불황이 있어왔습니다. 브로큰힐 광업의 미래는 한정되어있습니다. 브로큰힐 사람들은 항상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두 가지는 넓은 땅과 많은 양의 햇빛이죠. 그래서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태양광 발전단지가 지어졌을 때, 사람들은 매우 자랑스러웠을 것입니다. 600000개의 태양광 패널이 있고, 브로큰힐이 사용할 충분한 에너지를 발전합니다.
지역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여러분이 이야기하는 태양광 발전 단지는 브로큰힐에 매우 중요했습니다. 미래에도 지속가능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태양을 캐는 것은 굉장히 괜찮은 길입니다. 그 재생가능에너지는 없어지지 않죠. 채굴은 없어지고요. 전국에서 태양광이 제일 좋은 이 지역은 국가의 차세대 발전소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시작일 뿐이죠. 태양광 짱.
호주는 세계에서 제일 화창한 나라입니다. 충분한 재생가능 에너지로 500번 이상의 전기 공급하죠. 우리가 브로큰힐을 따른다면 온 나라가 재생가능에너지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