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백지화하라! "저희는 울산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금 경주로 가고 있습니다. 뒤에 실은 것은 부산과 울산에서 받은 신고리 5,6호기 입니다. 서울로 가지고 가서 여러분들께 지역의 아픔을 전하고 원전은 필요 없다는 것을 얘기하겠습니다. 서울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원전 말고 안전!